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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출신 윤건영 "각국 정상과 100번 통화 文대통령, 애잔해"

조선일보 김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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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시간은 몇 배 이상 필요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당선자./조선닷컴DB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당선자./조선닷컴DB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당선자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 정상과 100번째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 “지난 100번의 과정을 생각해보니 마음 한 구석이 짠하다”고 했다. 윤 당선자는 문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이후 계속해서 지근거리에서 문 대통령을 보좌해왔었다. 총선 직전까지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했고 이번 총선에선 서울 구로에서 당선됐다.

윤 당선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잘 모르는 사람은 전화통화 30분이 무슨 대단한 일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 통화 준비 과정을 알고 나면, 100번의 30분이 가지는 의미를 짐작하실 수 있으시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문 대통령께서는 정상통화를 할 때마다 언제나 온 정성을 다한다”면서 “상대 국가의 경제 규모가 크든 작든, 우리와의 외교 역사가 길든 짧든, 관계의 깊이가 어떻든 대통령의 준비는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노력의 과정이 100번이었구나 생각하니 우리 국격의 수준에 가슴이 벅찬 한편, 얼마나 애쓰셨을지 그려져 마음이 애잔하다”며 “이번 연휴에 좋아하시는 양산에 내려가시려다, 화재사고로 취소되었다고 들었다. 부디 하루라도 마음 편히 푹 쉴 수 있기를 멀리서 기도한다”고 했다.

[김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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