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야권 합동 총선평가회 열자는 安…김태흠 “뜬금없다”

이데일리 조용석
원문보기
김태흠, 5일 라디오 인터뷰서 安 제안 ‘일축’
“각 당이 자체 패인 분석도 안 했는데 뜬금없다”
“김종인, 죽은 자 살리는 화타 아냐” 비대위 연장 반대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사진 = 뉴시스)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사진 = 뉴시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야권 합동 총선평가회를 하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제안에 대해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뜬금없다”고 일축했다.

김 의원은 5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안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오는 8일 열리는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한 상황이다.

그는 “정당들은 이념과 가치를 가지고 함께하는 그런 결사체”라며 “각 당이 다른데 각 당이 왜 졌는지 원인과 패인을 분석하고 그때 가서 (합동 총선평가회를)이야기하면 모를까, 각 당이 스스로 원인과 패인을 분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여서 얘기하자는 건 좀 뜬금없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아직 정리되지 않는 ‘김종인 비대위’ 문제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고치고 하면서 기간을 연장시켜서 모시고 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김종인 박사는 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화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전날 총선평가회 성격의 국민의당 혁신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선거참패 후에도 야권에서 자성과 혁신의 목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며 야권 합동 총선평가회를 제안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