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 상용망 테스트 완료

조선비즈 윤민혁 기자
원문보기
LG유플러스는 5세대(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 기반 상용망에서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사용 중인 5G 네트워크는 LTE망 일부를 함께 사용하는 5G 비단독모드(Non-Standalone, NSA) 방식이다. 5G 단독모드는 서비스별 최적 품질 보장 제공, 통신 지연 시간 최소화, 단말 전력 소모 개선 등이 가능해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5G 서비스에 유리하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역 5G 상용망 기지국 장비와 신호패킷 처리 장비 연동을 진행했다. 또 5G SA 표준 기반 가입자 인증, 데이터 송수신, 기지국 장비 지역 간 이동 등 5G SA 상용화를 위한 검증 항목을 상용망에서 테스트했다. 국내 중소기업 아리아텍·텔코웨어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5G 가입자 정보 관리 장비 및 네트워크슬라이싱 관련 장비 연동에 성공하기도 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은 "5G 단독 모드가 상용화되면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다"며 "5G 단독모드 기술을 향상시켜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beherenow@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