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재난지원금 관련 스미싱 급증···'URL 포함 문자 즉시 삭제해야'

서울경제 허진 기자
원문보기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문자메시지를 사칭한 해킹 사기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공식 긴급재난지원금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돼있지 않아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행정안전부는 당부했다..

행안부는 3일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스미싱 문자로 의심되므로 절대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 내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어 소액결제를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빼가는 사기 수법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틈타 방역이나 지원금 관련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느는 추세다.

스미싱을 피하기 위해서는 △알 수 없는 출처의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문서의 설치 제한 기능 설정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링크를 누르지 말고 바로 삭제 △지인에게서 온 문자도 인터넷주소가 있으면 열기 전에 확인 △스마트폰 백신 프로그램 이용·운영체제 업데이트로 보안관리 △각종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관리해야 한다고 행안부는 발표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 수입 감소와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2171만 가구에 지급하는 지원금을 말한다.


정부는 4일부터 긴급지원가구(기초수급대상 등) 대상 현금 지급을 시작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카드사 등에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4. 4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5. 5이정현 소노 활약
    이정현 소노 활약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