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박사방' 조주빈 공범…이원호 일병, 이달 하순 재판정 선다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박사'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이원호 육군 일병(19)의 재판이 이달 하순께 열린다.

4일 육군에 따르면 군 검찰은 지난 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과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 일병을 구속했다. 지난달 3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영장이 발부된 뒤 수사를 거쳐 13일 군 검찰에 송치, 21일 구속기간을 연장한 것에 이은 후속조치다.

[사진=뉴스핌 DB]

[사진=뉴스핌 DB]


이에 이 일병은 현재 구속 상태에서 박사방 운영 가담과 관련한 것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일병은 경기도 모 부대에서 복무하면서 박사방 내에서 성착취물을 수백 회에 걸쳐 유포하고, 이 방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박사방 내에서 닉네임으로 '이기야'를 사용했다.

육군에 따르면 2~3주 내로 군사법원에서 이 일병의 재판이 열릴 전망이다. 이 재판은 공개재판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한편 박사방 사건의 또 다른 주요 피의자인 '부따' 강훈 씨(18)의 재판은 이번 주 열린다. 검찰은 강 씨를 기소하며 조주빈 씨 등과 함께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병합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의 핵심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강 씨는 조 씨와 같은 핵심 공범은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씨는 강 씨 등과 박사방을 공동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suyoung071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