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등교 개학 시기에 대해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을 염두에 두면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등교 개학 시기나 구체적 방법, 절차는 교육부에서 준비 중”이라면서 “교육부에서는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개학시기를 검토하는 것도 필요한만큼 이를 감안해 종합적으로 내일(4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등교 개학 시기나 구체적 방법, 절차는 교육부에서 준비 중”이라면서 “교육부에서는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개학시기를 검토하는 것도 필요한만큼 이를 감안해 종합적으로 내일(4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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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