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무약정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 'LTE 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다이렉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U+샵'에서 판매한다. LTE 다이렉트는 매일 5GB(기가바이트)씩 월 최대 155GB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루에 기본 제공되는 5GB를 다 쓰고나면 5Mbps(메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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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무약정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 'LTE 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무약정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 'LTE 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다이렉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U+샵'에서 판매한다. LTE 다이렉트는 매일 5GB(기가바이트)씩 월 최대 155GB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루에 기본 제공되는 5GB를 다 쓰고나면 5Mbps(메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요금제는 월 10GB의 테더링 데이터도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유·무선 음성통화와 메시지 등도 제공한다. 데이터와 음성통화, 메시지 등 기본 서비스는 기존 '추가요금 걱정없는 데이터69'(월 6만9000원) 요금제와 동일하지만 월 이용료는 5만5000원으로 약 20% 저렴하다.
그러나 결합할인이나 선택약정할인, 공시지원금, 멤버십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까지 월 1만원의 요금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하면 LTE 69요금제에서 선택약정 할인을 받은 금액보다도 월 6750원이 저렴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한 무약정 5G 다이렉트 요금제의 경우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의 비중이 80%에 달했다"며 "결합할인이나 약정할인이 필요 없고 비대면 가입을 선호하는 2030 고객을 위해 온라인 전용 LTE 상품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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