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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직업윤리 의식 놀라울 정도”… 극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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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류현진의 직업윤리 의식은 놀라울 정도.”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피터 브라이언 워커 투수코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는 투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몸 관리에 혀를 내둘렀다.

피터 워커 투수코치는 2일(한국시간) 토론토 지역지 '토론토선'을 통해 “시즌을 단축하면 베테랑 선수들에게 유리하다”라며 “체력에서 관리가 가능하며 새로운 변수에 훨씬 더 잘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터 워커 코치가 언급한 베테랑 선수로 류현진(33), 맷 슈메이커(34), 태너 로크(34), 체이스 앤더슨(33) 등 33∼34살의 선발 투수진이다.

이 가운데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단연 관심을 모았다. 류현진은 2019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FA) 자격을 획득해 토론토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피터 워커 코치는 “류현진은 우리가 제시하는 피칭 프로그램을 잘 따라와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의 근황을 알리면서 몸을 관리하는 모습, 구단에 적응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피터 워커 코치는 “스프링캠프에서 만났는데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았다”라며 “특히 루틴을 통해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직업윤리 의식에 깜짝 놀랄 정도였다. 다른 선수에게도 귀감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피터 워커 코치는 “리그가 개막한다면,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원했던 투수라는 점을 완벽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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