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로 그의 유고시 누가 뒤를 이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인데요, 외신들은 연일 후계자에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오직 '백두혈통'만이 권좌에 오를 수 있기에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차기 북한 통치자는 김씨 일가에서 나올 것이라는 데에 의문이 없고, 그중에서도 선택지가 제한돼 있다며 김여정을 비중 있게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뷰] 조국 "2030 불신 잘 알아…주거·일자리 해법으로 답할 것"](/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9%2F3cc4557ff18740b6939d6b79c2496f24.jpg&w=384&q=100)


![[영상] 사흘째 교전 태국·캄보디아 '강경 모드'…전면전 치닫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9%2FAKR20251209134600704_02_i.jpg&w=384&q=75)
![[영상] "포세이돈을 찾아라"…영국, 북대서양에 'AI 잠수함 탐지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9%2FAKR20251209131500704_01_i.jpg&w=384&q=75)
![[영상] 홍명보호 경기할 도시에서 무더기 '시신가방'…"범죄조직 소행"](/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9%2FAKR202512091283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