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인영 "총선 승리가 만든 '노동의 시간'…'포스트 코로나' 위기극복 원동력"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강력하고 험한 새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노동의 시간'이라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더 중요해진 고용안정문제, 또 하나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라고 밝혔다. 2020.5.1/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강력하고 험한 새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노동의 시간'이라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더 중요해진 고용안정문제, 또 하나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라고 밝혔다. 2020.5.1/뉴스1


[the300]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세계 노동절 130주년인 1일 "역설적이지만 이제부터가 노동의 시간이다"고 선언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총선의 승리는 우리 사회가 새로운 사회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척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포스트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우리에게 상력하고 험한 새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당장 두 개의 과제가 우리 앞에 닥친다. 하나는 경제 위기상황에서 더 중요해진 고용 안정 문제, 또 하나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위기에서 고용 안정은 더 중요하다.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의 보호가 필요하다"며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인내해 전세계가 인정한 K-방역이 보건위기를 극복한다면 경제위기라는 큰 산은 노사정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 사회에 큰 상처를 남긴 IMF 외환위기 때와 같은 상황이 절대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고 향후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도 그렇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또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문제와 관련, "이천 물류센터 화재 과정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문제는 매우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가 잘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지만 한국노총과 같이 조직된 노동자가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고용보험 밖에 있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한국형 실업 부조, 국민취업제도, 특수고용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