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1인 가구 증가세에 ‘가족 외식메뉴’로 꼽히던 피자도 1인 메뉴로 변신하고 있다. 이에 피자 전문점 피자헛은 1인용 피자 판매 매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1인용 피자 메뉴를 목동중앙점 1개점에서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목동중앙점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 콘셉트로 리뉴얼돼 젊은 1인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8인치 1인 피자 단품 가격은 3800원부터, 세트메뉴는 4900원부터 시작돼 혼자서도 부담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자헛은 목동중앙점에서 판매하는 1인용 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메뉴 판매 매장을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늘렸다. 이들 매장은 혼밥과 가성비 외식 트렌드는 물론 빠르고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1인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목동중앙점과 동일하며, 운영 시간 및 확장 메뉴는 매장 별 상이하다.
한국피자헛은 1인용 피자 메뉴를 목동중앙점 1개점에서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목동중앙점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 콘셉트로 리뉴얼돼 젊은 1인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8인치 1인 피자 단품 가격은 3800원부터, 세트메뉴는 4900원부터 시작돼 혼자서도 부담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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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1인피자 이미지 [제공=한국피자헛] |
피자헛은 목동중앙점에서 판매하는 1인용 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메뉴 판매 매장을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늘렸다. 이들 매장은 혼밥과 가성비 외식 트렌드는 물론 빠르고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1인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목동중앙점과 동일하며, 운영 시간 및 확장 메뉴는 매장 별 상이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목동중앙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1인 피자는 SNS 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운영 매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피자헛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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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1인피자 이미지 [제공=한국피자헛]](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20/05/01/533c9ddfb0e045a9adf31d2a99935a4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