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2019 회계연도 적자 전망치를 9천억 엔, 약 10조 3천억 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3일 7천500억 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비해 실적 전망을 더 낮게 조정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전망치를 낮춘 것은 미국의 공유 사무실 업체인 위워크 투자 손실 등에 따른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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