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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집, 매매가 약 43억8000만원…트와이스·위너 숙소는?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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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집에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된 이특의 집은 성동구의 T아파트로 현재 매매가는 약 43억 8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같은 아파트에 멤버 동해가 살고 있으며, 독립초창기에는 김희철, 최시원, 은혁도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는 고급 빌라를 숙소로 쓰고있다. 청담동의 H빌라"라며 아이돌의 숙소에도 집중 조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20년 가까이 아이돌, 연예인들의 숙소로 밀집돼 있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인적이 드문 곳이고 조용하고 한가한 지역이다. 오히려 그런 지역이 고급스럽다. 오래된 빌라이지만 매매가는 20억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의 숙소로 알려진 마포의 X아파트와 관련해 전문가는 "한강 조망권, 강변북로 인접, 역세권으로 인기있는 아파트다. 앞으로 더 오를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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