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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꼭 잡고 백사장 달리는 유진·로아 ‘러블리 모녀’ 동반 화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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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배우 유진(31)이 딸 로희양과 함께 달달함 넘치는 모녀화보를 보여줬다.

유진과 로희 모녀는 한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유진과 로희양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백사장을 내달리는가 하면, 아름다운 해안 절경 앞에서 앉아 웃음짓는 등 발랄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흰색으로 모녀가 맞춤한 드레스형 활동성 의류, 봄에 어울리는 꽃무늬가 연하게 배합된 셔츠와 치마, 봄바람을 막아주며 멋도 내주는 베이지색 아우터 등 다양한 의류도 선보였다.


유진 모녀의 환한 웃음과 넘치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오는 듯한 화보는 꽃샘추위를 넘어 본격적으로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해준다.

유진의 화보 ‘Eugene with H&M’은 의류회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더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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