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외환-장중] 유가 급등에 리스크온 확산…1,218.00원 7.25원↓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원문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리스크온 분위기 속에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9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25원 내린 1,2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시간외 거래에서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이 14% 이상 급등하자 빠르게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유가가 급등하자 코스피 지수와 미 주가지수 선물도 동반 상승하면서 환시 내 달러 매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에 달러/원은 한때 1,216원선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특히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 순매수는 환시 참가자들의 롱스탑까지 끌어냈고 달러/원의 하락 속도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됐다.

달러/위안 환율 약세도 달러/원 하락에 일조했다.
같은 시각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7.0829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유가 급등으로 촉발한 환시 내 리스크온 분위기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미 기업실적 우려 완화 등과 맞물리면서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면서 "다만 달러/원 1,220원선 아래에서는 수입업체를 필두로 한 저가성 매수세도 만만치 않아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이다"고 설명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