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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의 시간이" 허민, "임신 19주, 두아이 엄마 돼요" 초음파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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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오른쪽)이 29일 남편 정인욱(왼쪽), 딸과 함께 초음파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출처|허민SNS

개그우먼 허민(오른쪽)이 29일 남편 정인욱(왼쪽), 딸과 함께 초음파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출처|허민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허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야구선수인 남편 정인욱, 딸 아인이와 함께 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이들 가족의 손에는 흑백사진이 들려 있었는데, 다름 아닌 허민의 뱃속에서 콩콩 심장이 뛰고 있는 아기의 초음파사진이었다.

허민은 아이의 태명이 ‘럭키’라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기쁨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가족 #럭키에요. 아인이에게 동생이 생겼고 저애겐 배불뚝이의 시간이 돌아왔답니다. 행운을 가져오는 우리집 둘째 #Lucky 오늘 하루도 모두 Lucky 한 하루되세요”라고 말했다.

허민은 현재 임신 19주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예비둘째맘#19주#4인가족입성 했어요 ㅎㅎㅎ”라며 흐뭇함을 표현했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17년12월 첫 딸을 낳았고 1년 뒤인 2018년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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