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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5월 말까지 자영업·서민경제 터닝포인트 만들어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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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2차 추가경정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국민 삶을 지켜내라는 명령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03년 이후 17년만에 편성된 2차추경”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 지켜내는 것이 진짜 나라인데, 이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는 이날 오후 9시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상정한다.

그는 “국민 삶과 기업을 지키기 위해서 가야할 길이 더 남았다”며 “민생방역, 경제방역까지 성공해 경제위기를 다른 누구보다도 가장 빠르게 극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5월까지 서민경제의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5월 중순 모든 국민에게 지원금 지급하는게 중요하며, 늦어도 5월 말 이전에 자영업과 서민경제에 온기가 돌아갈 수 있는 터닝포인트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 9시 예정된 본회의가 추경통과와 함께, “텔레그램n번방 방지법도 상정된다.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국민 안심 본회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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