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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종영 소감+사진 공개…"꿈을 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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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승균이 MBC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안승균은 28일 늦은 오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영 소감 글과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시글에서 안승균은 "그동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잠시 리셋이란 꿈을 꾼 듯.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잊지 않고 지낼게요~~^^"라는 소감을 적었다.

또한 "#365운명을거스르는1년 #끝 #고재영 #안녕"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는 안승균과 배우들의 활기찬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배우 박세완, 민도희는 게시글에 "고생했다", "고생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안승균은 극 중 게임중독자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프로 게이머인 리세터 고재영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는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사람들이 두 번째 인생을 맞이하면서 예측불허한 일들이 펼쳐진다는 특이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준혁·남지현을 비롯해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은 3~5%대를 유지했으며, 마지막회 시청률은 4.3%와 4.5%를 기록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안승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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