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29일 한국전력에 대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없을 만큼 저유가 수혜에 더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3만원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과 4월 평균 두바이유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50%, 71% 하락했다"며 "한국전력의 비용구조에는 유가하락이 5~6개월 후행하여 반영돼 유가가 배럴당 1달러 하락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1100억원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유가는 정부가 정책으로도 바꿀 수 없는 수혜"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 석탄가동률 부진, 환경관련 비용부담 등 부정적 대외환경 변수들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2020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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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과 4월 평균 두바이유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50%, 71% 하락했다"며 "한국전력의 비용구조에는 유가하락이 5~6개월 후행하여 반영돼 유가가 배럴당 1달러 하락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1100억원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유가는 정부가 정책으로도 바꿀 수 없는 수혜"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 석탄가동률 부진, 환경관련 비용부담 등 부정적 대외환경 변수들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2020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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