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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배스킨라빈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의 새 맛 ‘미스테리 잭’ 아이스크림과 ‘헬로우 고스트’, ‘아빠는 프랑켄슈타인’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 4종을 출시한다.
‘미스테리 잭’은 달콤한 호박시럽에 부드럽고 진한 치즈 케이크 조각까지 들어있어 이색적인 맛을 전한다. ‘미스테리 잭’과 함께 할로윈 아이스크림 3종 ‘마법사의 할로윈’, ‘마녀의 칵테일 파티’, ‘고스트 월드’ 도 선보인다.
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500원.
할로윈 파티를 기념해 출시한 ‘미스테리 잭’은 뉴욕치즈케익과 아몬드봉봉 맛. ‘헬로우 고스트’는 영혼까지 달콤해지는 초콜릿 맛 유령케이크라는 컨셉으로 깜찍한 유령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비자 각겨은 각각 2만원. 익살스러운 모양의 ‘아빠는 프랑켄슈타인’(2만1000원) ‘마법사 블랙캣’(2만원)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함께 출시했다.(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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