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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탐1타’ 강사 이지영, ‘수학1타’ 강사 현우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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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 “학생들 단체카톡방에서 모욕적 발언”
(왼쪽) 이지영 강사, (오른쪽) 현우진 강사.

(왼쪽) 이지영 강사, (오른쪽) 현우진 강사.


수능 사회탐구영역 1타 강사인 이지영씨가 수능 수리영역 1타 강사인 현우진씨를 고소한걸로 알려졌다.

2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씨가 지난달 3일 현씨를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며 “수사를 통해 해당 행위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현씨가 지난 2018년 제자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을 지칭하며 “장애”, “턱 치면 바로 급사” 등과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강의실에서도 자신을 겨냥한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씨는 “현씨는 올해 1~2월 사이 자신이 강의를 하던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상대로 자신을 ‘사이비’ ‘XXX 꺾어버려도 무죄’ 등 비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고소장에 “현씨의 모욕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한 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이라며 “현씨의 모욕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므로 현씨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라는 적었다.


이씨는 2020년 기준, 누적수강생 250만명을 보유한 사회탐구 압도적 1타 강사로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과목을 전부 가르치고 있다,

현씨는 메가스터디의 수리영역 대표 강사로 메가스터디 수학 영역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8명이 현씨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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