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개 착수…이르면 내달 초 훈련시설 개방
미국프로농구 NBA 사무국이 코로나19 유행으로 금지했던 훈련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NBA 사무국은 격리 지침을 완화한 미국 주에 한해서 이르면 다음 달 8일부터 훈련 시설을 개방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구단에 전달했습니다.
한 번에 최대 4명이 훈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코치진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훈련시설 개방 조치는 지난달 12일 중단된 정규리그를 재개하기 위한 첫 단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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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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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최대 4명이 훈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코치진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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