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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RA 1위에도 여전히 저평가 …판타지 랭킹 전체 1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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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 류현진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 류현진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 평균 자책점 1위 및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는 등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미국 언론으로부터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다. 선수 전체 랭킹에서 100위 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판타지 리그 랭킹 TOP300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전체 선수 130위, 선발 투수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를 거뒀다. 특히 평균 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등극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도 류현진이 후한 점수를 얻지 못한 건 부상 이력과 30대 중반을 앞둔 나이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랭킹을 살펴보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전체 191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전체 랭킹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1루수 가운데 34위를 기록했다. 또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은 선발 투수 중 104위에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수 랭킹 1위에 올랐다. 선발 투수 랭킹 1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의 몫이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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