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곽상도, 법무법인 부산 '오거돈 사퇴 공증' 관여 의혹에 "청와대가 해명 해야"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원문보기


성추행을 인정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피해자와 사퇴를 약속한 공증서류 작성에 법무법인 부산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청와대가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부산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 변호사를 지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현 대표로 있는 부산 지역 로펌이다.

곽 의원은 “여러 경로를 통해 법무법인 부산에서 오 전 시장 사건 공증서 작성에 관여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전했다.



그러면서 곽 의원은 “김외숙 인사수석이 법무법인 부산에 있었다. 청와대와는 상시 연결되는 채널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지적한 뒤 “청와대가 오 전 시장 사건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곽 의원은 이어 “법무법인 부산에 있었던 분이 법제처장을 하다 청와대로 갔다”면서 “또 정재성 변호사는 오 전 시장 캠프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을 했다. 연결고리가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도 했다.

아울러 곽 의원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의문”이라고 전제하면서 “청와대가 해명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2. 2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3. 3평양 무인기 의혹
    평양 무인기 의혹
  4. 4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5. 5트럼프 쿠바 압박
    트럼프 쿠바 압박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