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라임 사태' 이종필·김봉현, 도피 5개월 만에 검거

연합뉴스TV 박상률
원문보기
'라임 사태' 이종필·김봉현, 도피 5개월 만에 검거

[앵커]

확인된 피해액만 1조 6천억원대에 달하는 '라임 사태'의 핵심 피의자 두 명이 검거됐습니다.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도피행각을 벌인지 5개월 만에 동시에 붙잡혔는데요.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잠적해 도피행각을 벌인지 5개월.

'라임 사태'의 핵심피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오후 9시쯤 서울 성북구의 한 거리에서 김 전 회장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단독주택에 은신해있던 이 전 부사장도 붙잡아 서울남부지검으로 신병을 인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라임 사태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됩니다.


김 전 회장은 동향 친구로 알려진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수천만원을 건네고 라임 사태와 관련한 정보를 입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혐의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봉연 /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청와대 행정관한테 뇌물 주셨습니까. 실제로 도움 받으셨어요?)…"

이 전 부사장은 리드 경영진의 800억원대 횡령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검찰은 라임 펀드 운용 과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의 수원여객 횡령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마친 뒤 검찰로 신병을 넘길 계획입니다.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했던 두 사람이 검거되면서 라임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검찰은 이들이 정관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벌였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