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검찰,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첫 소환조사…영장 재청구 방침

아시아경제 정동훈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피해액 1조6000억원 규모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일으킨 후 5개월 만에 검거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24일 검찰에서 첫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 전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잠적했다. 이 전 부사장은 라임의 자금을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투자하고 이 회사 경영진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 전 부사장은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설계하고 운용했다. 검찰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각 펀드 판매사의 투자자 대상 판매사기 ▲청와대 관계자 등 고위 공직자·정치권의 비호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