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檢, '부따' 강훈 구속기간 연장…조주빈 이틀째 소환 조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원문보기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넘긴 혐의로 전 공익요원도 소환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왼쪽부터) '부따' 강훈, '박사방' 운영장 조주빈 (사진=연합뉴스, 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왼쪽부터) '부따' 강훈, '박사방' 운영장 조주빈 (사진=연합뉴스, 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검찰이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을 도와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의 구속기간을 연장해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는 강훈의 구속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강훈의 1차 구속기간 만료일은 오는 26일이지만, 검찰은 기간을 연장해 추가 수사를 벌인 뒤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강훈은 '박사방'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관리하고 유료 회원들이 입장료를 암호화폐로 입금하면 이를 현금화해 조조빈에게 전달하는 '자금책'이자 '출금책'으로 알려져있다.

검찰은 강훈을 상대로 경찰이 송치한 9개 혐의를 포함해 조주빈과의 공모관계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조주빈과 또 다른 공범 최모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전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최씨는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