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어지럼증·구토 증세"

이데일리 김민정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79)이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강훈 법무법인 열림 변호사는 23일 “이 전 대통령이 전날 어지럼증을 호소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 검사를 받고 결과를 가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급체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당뇨질환 등 지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검사 결과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 전 대통령은 1992년부터 2008년까지 다스(DAS)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39억 원을 조성(횡령)하고, 삼성에 BBK 투자금 회수 관련 다스 소송비 67억 7000여만 원을 대납하게 하는 등 17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심은 징역 1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이 받아들여지면서 불구속 재판을 받았다. 이후 항소심은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보석을 취소, 이 전 대통령을 법정 구속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보석 취소 결정에 불복하고 재항고장을 제출했다. 서울고법은 이를 받아들여 그를 재수감 6일 만에 석방했다.

이 전 대통령의 재수감 여부는 대법원 2부에서 심리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