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하나銀, 블록체인 기반 기업금융 가속

서울경제 김지영 기자
원문보기
비상장주식 자금중개 서비스


하나은행이 코스콤의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인 ‘비 마이 유니콘(이하 BMU)’ 내에 자금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BMU 내 주식 매매 대금에 대한 에스크로 기능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자금 중개를 관할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원장을 공유해 투자자들은 주식 거래 체결 및 입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안전하게 매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는 게 하나은행 측의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자금 중개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향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비상장주식 거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 및 자금 조달 등 기업금융 전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립해나갈 예정이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사업 초기 기업금융 지원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스타트업 및 벤처·중소기업들이 기술금융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기업금융의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