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으로부터 한도여신을 제공받아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이 1조70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87.1%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조3577억원에서 4조577억원으로 늘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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