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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차추경 상당규모…대부분 적자국채 발행으로 충당"

연합뉴스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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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비상경제회의 대책 규모 90조원…코로나 대책규모 총 240조
(세종=연합뉴스) 이 율 김경윤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불가피하게 편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규모는 상당 부분 될 것 같고 대부분은 적자국채 발행으로 충당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마치고 결과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노동부 장관. 2020.4.22 kimsdoo@yna.co.kr

발언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마치고 결과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노동부 장관. 2020.4.22 kimsdoo@yna.co.kr



그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5차 비상경제회의 결과에 대한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3차 추경안에는 세입경정(세부 부족 예상 보충분) 소요와 고용안정특별대책 소요 10조원, 금융안정을 위한 100조+α에 추가하는 뒷받침 소요와 금융보강 소요도 반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대책 규모는 총 90조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용안정특별대책 10조원, 기간산업안정기금 40조원, 금융안정 추가지원 35조원에 더해 예비비를 이용해 보강하는 소상공인 대출 추가자금 4조4천억원을 합하면 총 규모는 89조4천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대책 규모는 기존 150조원에 더해 240조4천억원까지 확대된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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