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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중계 WNBA 드래프트 대박…시청자 수, 역대 두번째

연합뉴스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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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드래프트 행사장에서 마스크 낀 중계진 [ESPN/AP=연합뉴스 자료사진]

WNBA 드래프트 행사장에서 마스크 낀 중계진
[ESP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스포츠 이벤트에 목마른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P통신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없이 가상 현실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가 역대 두번째로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았다고 22일 보도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중계한 WNBA 드래프트는 평균 38만7천명이 시청해 2004년 다음으로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드래프트 시청자수와 비교해 123% 증가한 수치다.

미국 오리건대학의 스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전체 1순위로 뉴욕 리버티에 지명되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작년보다 165% 증가한 650만 명이 접속하기도 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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