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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민낯 여신 '동안의 정석'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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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SNS

/한승연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승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은 1988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33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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