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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펀드 규모 6조원→2조원…80%는 환매 중단

쿠키뉴스 조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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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운용규모가 지난해 최대 6조원에서 현재 2조원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7일 현재 232개 라임자산이 운용하는 사모펀드들의 순자산은 2조902억원이다.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들의 순자산은 지난해 7월 23일만 해도 6조2100억원에 달했다. 이후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 등이 터지고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나서며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들의 순자산은 지난해 7월 말 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4조4000억원으로 줄었고, 4월 17일 2조원 규모를 간신히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규모가 1조6679억원인 만큼 현재 남은 펀드의 자산 중 80% 정도는 환매가 중단된 상태인 셈이다.

한편 금감원은 현재 우리은행,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권 판매사를 조사 중이다. 다음 주에는 주요 증권 판매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뒤이어현장조사를 토대로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분쟁조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Chokw@kukinews.com

쿠키뉴스 조계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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