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일보 언론사 이미지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 ‘전 직원 성폭행’ 검찰 송치

한국일보
원문보기
[저작권 한국일보]경찰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저작권 한국일보]경찰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가 전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강남경찰서는 연예기획사 대표인 A(45)씨에 대해 지난 1월 29일 강간 혐의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유현정)가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며 부인하다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는 중견 배우ㆍ인기 방송인 등이 다수 소속된 곳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성폭행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2. 2최유리 수원FC 위민
    최유리 수원FC 위민
  3. 3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4. 4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한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