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제 21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구을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1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여당에 180석을 주신 이유는 속도감 있게 실천적 대안들을 만들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통화에서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당선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를 비롯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한 측면이 있다"며 "또 20대 국회의 무능력한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국회의 중요성을 더 많이 절감해 출마하게 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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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을 후보 |
제 21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구을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1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여당에 180석을 주신 이유는 속도감 있게 실천적 대안들을 만들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통화에서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당선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를 비롯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한 측면이 있다"며 "또 20대 국회의 무능력한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국회의 중요성을 더 많이 절감해 출마하게 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여당의 의석 수가 180석에 달하는 데 대해 "이 같은 압도적인 지지는 민생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라, 즉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하라는 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당과의 협치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보다도 속도감 있게 실천적 대안들을 만들어내라는 데 우선 방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당장 20대 국회에선 재난지원금 등 선제적인 조치 논의가 시급하다"며 "그런데 현재 야당 지도부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니 이럴 땐 여당이 보다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지우 인턴기자 jiu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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