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주말에도 조사…수사 가속화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원문보기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검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군(18)을 19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후 강군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강군이 구속 송치된 지난 17일 강군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진행한 검찰은 애초 주말에 강군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법리 검토에 집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군의 변호인이 이날 오후 입회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검찰은 소환 계획을 바꿔 주말에도 조사를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군은 텔레그램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을 쓰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강군은 유료 회원들이 입장료 명목으로 암호화폐를 입금하면 이를 현금화해 조씨에게 전달하는 등 박사방의 ‘자금책’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조씨 측은 강군을 포함해 대화명 ‘이기야’, ‘사마귀’ 등 3명과 함께 박사방을 운영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강군 측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박사방을 공동 운영했다는 등 조씨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