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라임 사태' 수사 속도...前 청와대 행정관 구속되나?

YTN
원문보기
라임 사태 연루 의혹 前 청와대 행정관 영장심사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청와대 행정관 파견 근무
4천여만 원 뇌물 받고 금감원 정보 누설 혐의
[앵커]
투자자들에게 1조6천억 원의 피해를 준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된 전직 청와대 행정관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늦게 결정됩니다.

검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검거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연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직 청와대 행정관 김 모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갑니다.


라임 사태 관련 관계자에게 뇌물을 받고 금융감독원 내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체포된 지 사흘 만입니다.

[김 모 씨 / 前 청와대 행정관 : (금감원 내부 정보 유출하신 것 맞습니까?) ….]

금감원 출신 김 씨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한 시점은 지난해 2월부터 1년간입니다.


이 기간에 4천9백만 원 규모 뇌물을 받고 금감원의 내부 정보를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스타모빌리티 김 모 회장에게 누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모 씨 / 대신증권 前 반포센터장 (지난해 12월) : 여기(前 청와대 김 모 행정관)가 키예요. 여기가 14조를 움직여요. 라임 거, 이분이 다 막았었어요.]

특히 김 전 행정관은 스타모빌리티 김 모 회장과 동향으로 각별한 관계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조사에서는 김 전 행정관 동생이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스타모빌리티 사외이사로 재직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김 전 행정관을 체포하고, 금감원을 압수 수색해 업무용 컴퓨터와 법인카드 내역 등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라임 관계자들을 잇따라 체포한 검찰은 도피 중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 핵심 인물 검거를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이연아[yalee21@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