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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만화축제 '샌디에이코 코믹콘' 코로나19로 취소

이데일리 김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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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상 처음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세계 최대 만화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첫 개최 이후 50년만에 처음으로 취소됐다. 코로나19 때문이다.

USA투데이는 17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주관하는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성명을 통해 행사 취소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행사 연기도 고려했지만 개최하지 않는 것으 안전하다는 결론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만화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 분야 주요 기업과 관람객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만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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