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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CORD] UCL 최소경기 20골 달성, '24경기 ' 케인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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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24경기에서 20골.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4경기 만에 20골을 달성하며 최소 경기 20골을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 파올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최소경기 20골 달성한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1위는 케인이었다. 케인은 24경기 만에 20골을 달성하며 가장 빨리 20골을 달성했고, 이 뒤를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26경기), 루드 반 니스텔루이(27경기), 필리포 인자기(28경기), 마리오 고메스(32경기), 히바우두(33경기) 등이 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36경기 만에 20골을 달성했고,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각각 40경기, 56경기 만에 20골을 기록했다. 아무래도 메시와 호날두는 커리어 초창기에 전형적인 윙어로 뛰었기 때문이고, 너무 어린 나이에 유럽 무대에 데뷔했기에 최단 기간 기록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옵타 파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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