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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0일 '추경 시정연설' 합의…구체 일정 추후 논의키로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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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긴급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여야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기로 17일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전화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윤 원내수석부대표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야는 추경안 심의와 처리, 민생법안 의결 등 4월 임시국회의 구체적인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일정이 잡혀 국회가 가동되기 시작한만큼 추경안 내용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가 오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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