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30대 승려, n번방 영상 등 8천여건 뿌려 구속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원문보기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사진=연합뉴스)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사진=연합뉴스)


다수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n번방 피해 영상 등 8천여 건의 음란물을 유포한 30대 승려가 구속됐다.

수원지검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 배포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승려인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음란물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면서 n번방, 박사방 등에 유포된 성착취 영상물을 입수한 뒤 다시 사이트,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재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유포한 음란물은 총 8043건에 달하며 이 중 950여 건은 n번방 관련 피해 영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영리 목적으로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벌어들인 광고비뿐 아니라 범죄 수익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사진)

(사진=연합사진)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