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검찰, '라임 투자 업체' 주가 조작한 2명 구속영장 청구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 자금이 투자된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유사투자자문업체 운영자 박모 씨 등 2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


이들은 라임 펀드 자금이 투자된 상장업체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등 허위사실을 인터넷 주식카페 등에 게시해 주가를 부양하고, 그 대가로 수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검찰은 라임 사태 관계자들 신병을 잇따라 확보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모 라임 대체투자운용본부장을 구속해 수사 중이다.

이 전 부사장에게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도피를 도운 측근 2명과 수백억원 규모의 라임 펀드를 판매한 임모 전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은 재판에 넘겨졌다.

hakju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