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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이력 부담? 건강하면 최상급 능력 보여줄 것"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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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스포츠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해 전력을 평가하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영입이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구단 역대 투수 최고 대우를 받았다. 토론토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평균 자책점 1위 및 사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한 류현진이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4년 8000만 달러 계약은 올해 FA 계약 가운데 7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구단 역대 3번째로 큰 계약 규모"라며 "건강한 류현진은 최상급 선발 투수로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긴 부상 이력이 있는 류현진을 영입하는 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8000만 달러는 어느 구단이든 상당한 투자다. 류현진과의 계약은 장기적인 연봉 지급 부담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부담이 없는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기수가 축소될 경우 토론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특성상 더블헤더, 스프링캠프 시설 또는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시즌을 치르는 게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물론 경기수 축소가 호재만은 아니다. 이 매체는 "토론토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라 붙는다. 2020년이 취소될 경우 유망주의 귀중한 성장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류현진의 전성기가 1년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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