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59.5%를,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32.5%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됐다.
차 후보는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빚어 통합당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제명됐지만, 법원의 무효 처분으로 총선 완주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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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후보는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빚어 통합당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제명됐지만, 법원의 무효 처분으로 총선 완주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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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김상희·차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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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김상희·차명진(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부천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4/15/PYH20200410246100065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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