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을 일으킨 미래통합당 차명진(부천병) 후보는 15일 오전 6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차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투표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 무효표가 되지 않게 해주신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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