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총선 D-Day' 송파을 배현진 투표 행사…"겸허하게 기다릴 것"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원문보기


2년 전 재보궐 선거 뒤 '리턴 매치' 관심 집중…최재성은 사전투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 15일 오전 송파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서울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 15일 오전 송파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서울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 2년 전 서울 송파을 재보궐선거(재보선)에서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의 리턴매치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몰렸다.

21대 총선일인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에 마련된 제3투표소는 오전 6시 전부터 수많은 유권자가 줄을 서 투표소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잠실2동 투표소는 주민센터와 잠신 초·중·고 4곳에 마련됐는데, 아파트 단지 중앙부에 투표소가 몰린 탓에 일부 유권자는 자신의 투표소를 잘못 알고 혼선을 빚기도 했다.

배 후보자는 이날 8시56분께 투표를 하러 제3 투표소를 찾았다. 남색 롱코트를 입고 흰 마스크를 쓴 배 후보자는 투표소 앞에서 체온측정을 기다리는 유권자들에게 계속해서 인사를 건넸다. 얼마 전 거리 인사를 하다 왼쪽 다리를 접질린 배 후보는 이날 깁스를 하고 왔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배 후보는 “제 노력의 시간은 다 지났고 정말 오롯이 주민들, 국민들의 시간”이라며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하고 겸허하게 시간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저희가 더 밀접하게 만나 뵙고 찾아뵙는 건 힘이 들었지만, 마스크 너머 눈빛으로 굉장히 많은 격려를 해주셨다”며 “행복하게 선거운동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배 후보와 맞붙은 최 후보는 지난 10일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