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내일은 우리 국민과 나라에 특별한 하루"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 결정을 겸허히 받들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밤 '황교안TV' 유튜브 방송으로 4·15 총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저를 믿어주시는 국민과의 약속, 소명과 책임감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으나 저의 최선을 완성해주는 것은 국민, 그리고 종로구민 여러분"이라며 "내일 모두 투표장에 나가서 저와 통합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밤 '황교안TV' 유튜브 방송으로 4·15 총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저를 믿어주시는 국민과의 약속, 소명과 책임감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으나 저의 최선을 완성해주는 것은 국민, 그리고 종로구민 여러분"이라며 "내일 모두 투표장에 나가서 저와 통합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
황교안, 모교 성대 앞에서 마지막 유세 |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집권여당은 지금 180석, 200석을 입에 올리면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집권여당이 정말 승리를 거둔다면 우리의 삶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저희에게 문재인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제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활활 불태운 시간이었다"며 선거운동의 소회를 밝힌 데 이어 "책으로 치면 아마 지금이 서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1장, 2장, 3장 계속 채워나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이른 아침 통인시장에서의 인사로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한 황 대표는 종일 지역구인 종로에 머무르며 차량유세, 도보인사, 기자회견 등 다양한 형태로 지지를 구했다.
이어 모교인 성균관대 앞에서 마지막 공개 유세를 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 |
황교안·김종인, 지지자들 환호에 |
황 대표와 '투톱'으로 선대위를 이끌어온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구로을에서 시작, 밤 9시 도봉을을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유세지원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 위원장은 도봉을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유세 과정에서 만난 일반 국민의 반응을 보면 제 예측대로 1당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돌아본 서울 13개 '경합지'에 대해서도 "다 승리라고 자신한다"고 했다.
minar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