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총선D-1]김포는 '1990년생 박진호'를 국회로 보낼까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김상준 기자] [the300][300이 간다]

김포에서 막바지 유세에 나선 박진호 미래통합당 후보 부부 /사진제공=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김포에서 막바지 유세에 나선 박진호 미래통합당 후보 부부 /사진제공=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1990년생 출마자 박진호 미래통합당 경기 김포갑 후보의 마지막 호소는 "후손들이 더 훌륭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해달라"였다.

청년 후보를 국회에 진출시켜 미래를 위해 제대로 일하게 해달라는 당부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박 후보는 김포 고촌읍 신곡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시작해 지역구 전체를 돌며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통합당의 대표적 청년 후보다. 2018년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박 후보는 지난해 12월28일 결혼식을 올린 직후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김포 시내에서 '신혼여행지는 김포입니다'라는 피켓을 들었다. 신혼여행을 선거운동으로 대체한 만큼 이번 선거에 청년 정치인으로서 승부를 걸었다.


박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일찌감치 정치의 길을 걸은 이유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역설했다.

박 후보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인정받는 나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대접받는 나라, 땀 흘려 이룩한 성과가 존경받는 나라를 만드는데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도 거침이 없다. 박 후보는 "문재인 정권 3년, 민생경제는 파탄났다"며 "우리는 다 같이 가난해지는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을 막는 방법이 김정은 독재세력을 추종하는 게 아니다"며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자부심 넘치는 김포를 만들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공약으로는 교통 공약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일산대교 요금부담을 낮추고 지하철 5호선과 인천 2호선을 조기에 착공하겠다"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이 김포를 지나게 하겠다. 광역버스를 증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 유권자들이 1990년생 청년 후보를 국회에 보내줄지, 선택의 시간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김상준 기자 awardk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2. 2울산 웨일즈 변상권
    울산 웨일즈 변상권
  3. 3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4. 4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