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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6월11월20일..'라야 앤 더 라스트 드래곤' 내년 개봉 연기[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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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11월로 개봉 일정을 변경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픽사의 애니메이션 모험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을 오는 11월 20일로 연기했다.

당초 이 작품은 오는 6월 19일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이 문을 닫고 세계적인 확산이 이어지면서 개봉 일정을 변경하게 된 것. ‘소울’의 개봉 일정도 변경되면서 오는 7월 말까지 주요 영화는 극장에서 개봉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영화 ‘라야 앤 더 라스트 드래곤’(감독 폴 브릭스, 딘 웰린스)도 내년 3월 12일로 개봉 일정이 조정됐다.

앞서 디즈니는 코로나19 여파로 ‘뮬란’을 오는 7월 24일로, ‘블랙 위도우’를 오는 11월 7일, ‘이터널스’를 내년 2월로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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